딜러 가이드/61편
노출된 카드 처리 — 딜러 실수 · 선수 실수 구분하기
카드가 뒤집혀 보였을 때 누구의 실수인지, 어느 시점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일반적인 처리 방법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카드가 노출되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. 처리 방법은 누가 노출했는지, 어느 시점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 실제 적용은 매장 하우스 룰과 플로어 판단이 우선이지만, 일반적인 기준을 알아 두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 ■ 딜러가 돌리다 노출한 경우 • 첫 바퀴 중 처음 두 장 안에서 노출되면 미스딜로 다시 돌리는 매장이 많습니다. • 그 이후에 한 장이 노출되면, 그 카드는 번 카드처럼 따로 두고 다음 카드로 대체하는 방식이 흔합니다. • 두 장 이상이 노출되면 미스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■ 선수가 스스로 보여 준 경우 선수가 실수로 자기 카드를 보여 줬다면 보통 그 핸드는 그대로 진행합니다. 다만 일부러 보여 주는 행동이 반복되면 플로어에게 알립니다. ■ 보드 카드를 먼저 연 경우 액션이 끝나기 전에 플랍이나 턴을 먼저 열었다면 진행을 멈추고 플로어를 부릅니다. 처리 방식이 매장마다 다르고, 다음 보드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. ■ 딜러가 지킬 순서 1. 노출 즉시 진행을 멈춥니다. 2. 노출된 카드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둡니다. 3. "카드가 노출됐습니다"라고 말하고 처리 규칙을 안내하거나 플로어를 부릅니다. 4. 처리 후 다음 핸드부터 피치 높이를 낮춰 같은 실수를 막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