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32편
매장 오픈 · 마감 딜러 체크리스트
근무 시작 전 테이블 세팅부터 마감 때 카드 · 칩 정리까지 딜러가 챙길 순서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오픈과 마감은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 대충 넘어가기 쉽지만, 여기서 놓친 것이 영업 중 문제로 돌아옵니다. 매장마다 순서는 조금씩 다르니 아래를 기본으로 자기 매장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세요. ■ 오픈 전(근무 시작 15분 전) 1. 테이블 펠트 상태 확인: 얼룩, 찢어짐, 이물질 2. 카드 덱 확인: 52장이 다 있는지, 찢어지거나 표시가 생긴 카드는 없는지(한 장씩 펼쳐 확인) 3. 칩 트레이 정리: 색깔별로 20개씩 스택, 수량 맞는지 4. 딜러 버튼 · 블라인드 버튼 · 컷 카드 준비 5. 블라인드 타이머 · 현황판이 켜져 있는지, 오늘 구조가 맞는지 6. 의자 높이 맞추기, 손 씻기(손 크림은 바르지 않기) ■ 영업 중 틈틈이 • 카드가 휘거나 끈적해지면 덱 교체를 요청합니다. • 바닥에 떨어진 칩이나 카드가 없는지 테이블 아래를 한 번씩 봅니다. • 로테이션 시간에 맞춰 다음 딜러에게 넘길 때, 진행 중인 핸드가 끝난 뒤 교대합니다. ■ 교대할 때 전달할 것 • 현재 블라인드 레벨과 남은 시간 • 진행 중 문제(분쟁, 플로어 판정 대기 등) • 테이블 특이사항(자리 이동 예정, 칩 체인지 요청 등) ■ 마감 1. 마지막 핸드가 끝나면 카드를 모아 장수를 세고 덱별로 묶습니다. 2. 칩을 색깔별로 정리해 트레이에 넣고 수량을 확인합니다. 3. 버튼 · 컷 카드 · 타이머를 정리합니다. 4. 펠트 위 이물질을 털고, 음료 자국은 바로 닦습니다. 5. 다음 근무자를 위해 부족한 물품(카드, 칩 스택)을 메모해 둡니다. ■ 체크리스트를 쓰는 이유 경력이 쌓일수록 순서를 건너뛰기 쉽습니다. 체크리스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매번 확인하는 딜러가 가장 실수가 적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