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37편
칩 색깔과 단위 — 스택을 한눈에 읽는 법
매장마다 다른 칩 색깔 체계를 빨리 익히는 법, 스택 높이로 금액을 읽는 요령, 컬러업 기준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칩 색깔은 매장마다, 대회마다 다릅니다. 그래서 딜러는 근무 첫날 그 매장의 칩 체계를 가장 먼저 외워야 합니다. 색깔과 단위가 머리에 들어오면 베팅 금액 확인과 팟 정산이 훨씬 빨라집니다. ■ 첫날 할 일: 칩 표 만들기 근무 전 칩 트레이를 보고 색깔별 단위를 표로 적습니다. 예를 들어 흰색 100, 빨강 500, 초록 1,000, 검정 5,000, 보라 25,000처럼요. 휴대폰 메모에 저장해 두고 쉬는 시간마다 한 번씩 봅니다. 사흘이면 외워집니다. ■ 스택 높이로 읽기 칩을 20개씩 쌓으면 높이만 봐도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. 초록(1,000) 20개 한 줄은 20,000, 반 줄(10개)은 10,000입니다. 선수 앞 스택을 볼 때 "몇 줄 몇 개"로 세는 습관을 들이면 올인 금액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 ■ 섞인 칩 읽기 베팅에 여러 색이 섞여 있으면 큰 단위부터 셉니다. 검정 2개(10,000) + 초록 3개(3,000) + 빨강 1개(500) = 13,500처럼 말하면서 세면 손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. ■ 체인지할 때 큰 칩을 작은 칩으로 바꿔 줄 때는 받은 칩을 먼저 테이블에 놓고, 바꿔 줄 칩을 색깔별로 펼쳐 보여 준 뒤 건넵니다. 받은 칩과 줄 칩의 합이 같은지 말로 확인하세요. ■ 컬러업 기준 토너먼트에서 블라인드가 올라 가장 작은 칩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면 컬러업을 합니다. 보통 가장 작은 블라인드보다 작은 단위의 칩이 대상입니다. 예를 들어 SB가 1,000이 되면 500짜리 칩을 1,000짜리로 바꾸는 식입니다. 진행은 플로어 안내를 따릅니다. ■ 자주 하는 실수 • 비슷한 색(파랑 · 보라, 빨강 · 주황)을 조명 아래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칩 옆면 무늬까지 함께 외우세요. • 대회마다 칩 체계가 바뀌는데 이전 대회 기준으로 읽는 실수가 있습니다. 대회가 바뀌면 칩 표를 새로 만드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