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20편
홀덤 딜러 면접 — 자주 묻는 질문과 실기 테스트 준비
면접관이 실제로 보는 것, 자주 나오는 질문 10가지, 실기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이유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딜러 면접은 말보다 손을 봅니다. 대부분의 매장은 짧은 대화 뒤 바로 테이블에 앉혀 셔플과 피치, 간단한 팟 계산을 시킵니다. 긴장해서 손이 떨리는 건 면접관도 알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. 중요한 건 실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입니다. ■ 면접관이 보는 것 다섯 가지 1. 카드를 보호하는지: 덱 바닥 카드가 보이지 않게 잡는지, 카드가 테이블 밖으로 나가지 않는지 2. 피치의 정확도: 속도보다 원하는 자리에 정확히 떨어지는지 3. 말의 크기와 짧음: "레이즈 400", "올인" 같은 콜을 또렷하게 하는지 4. 칩을 다루는 자세: 칩을 팟에 던지지 않고 밀어 넣는지 5. 태도: 모르는 상황에서 추측하지 않고 "플로어를 부르겠습니다"라고 말할 수 있는지 ■ 자주 나오는 질문 • 홀덤을 얼마나 해 봤나요? — 경험이 적어도 괜찮습니다. 공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하세요. • 야간 · 주말 근무가 가능한가요? —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미리 정리해 가세요. • 손님이 무례하게 굴면 어떻게 하나요? — 맞대응하지 않고 플로어(매니저)에게 넘긴다고 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 • 카드가 바닥에 떨어지면? — 그 카드가 어떤 카드였는지, 노출됐는지에 따라 하우스 룰을 따르고, 확실하지 않으면 플로어를 부릅니다. • 사이드팟을 계산해 보세요. — 가장 적게 올인한 사람 기준으로 메인팟을 먼저 만드는 순서를 말로 설명하면서 계산하면 점수가 높습니다. • 장기 근무가 가능한가요? — 매장은 교육 비용 때문에 오래 일할 사람을 선호합니다. ■ 실기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이유 가장 흔한 이유는 속도를 내려다 카드가 뒤집히는 것입니다. 면접에서는 조금 느려도 정확한 쪽이 훨씬 낫습니다. 두 번째는 팟 정산 실수, 세 번째는 덱을 들고 있을 때 바닥 카드가 보이는 것입니다. 연습할 때부터 거울이나 휴대폰 카메라로 덱 바닥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. ■ 면접 당일 준비물과 복장 검은 바지와 흰 셔츠(또는 단정한 어두운 상의), 짧게 자른 손톱, 신분증을 챙기세요. 향수는 약하게, 손 크림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카드가 미끄러집니다. ■ 면접에서 꼭 물어볼 것 급여 지급일과 세금 방식(3.3% 또는 4대보험), 교육 기간 급여, 근무 스케줄이 정해지는 방식, 휴게 시간, 야간 귀가 지원 여부는 꼭 확인하세요. 물어보는 것 자체가 성실한 인상을 줍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