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38편
토너먼트 테이블 밸런싱과 브레이크다운 절차
탈락자가 나올 때 테이블 인원을 맞추는 원칙, 선수를 옮기는 순서, 딜러가 챙길 기록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토너먼트에서는 탈락자가 생길 때마다 테이블 인원이 달라집니다. 어떤 테이블은 9명, 어떤 테이블은 6명이 되면 불공평하기 때문에, 플로어는 인원을 맞추는 밸런싱과 테이블을 닫는 브레이크다운을 진행합니다. 딜러는 이 과정을 정확하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. ■ 밸런싱이란 테이블 사이 인원 차이가 정해진 기준(보통 2명 이상)보다 커지면, 인원이 많은 테이블에서 적은 테이블로 선수를 옮깁니다. 누구를 옮길지는 매장 규칙에 따르는데, 흔히 다음 빅 블라인드를 낼 차례인 선수를 옮겨 블라인드 부담이 고르게 가도록 합니다. ■ 브레이크다운이란 전체 인원이 줄어 테이블 하나를 닫을 수 있게 되면, 그 테이블의 선수 전원을 다른 테이블 빈자리에 무작위로 배정합니다. 마지막 테이블(파이널)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. ■ 딜러가 할 일 1. 플로어가 이동을 지시하면 진행 중인 핸드가 끝난 뒤 이동시킵니다. 2. 옮기는 선수의 칩을 정확히 세고, 큰 칩부터 랙에 담거나 정해진 방식으로 옮깁니다. 3. 새 테이블 딜러는 받은 선수의 칩 수와 자리를 확인합니다. 4. 이동한 선수가 블라인드 위치에 바로 들어가면, 그 테이블 규칙에 따라 블라인드를 내게 하거나 기다리게 합니다. ■ 기록 선수 이동과 칩 수는 플로어가 기록하는 경우가 많지만, 딜러도 "몇 번 자리 누구, 칩 얼마"를 정확히 전달해야 합니다. 이동 중 칩이 섞이거나 빠지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. ■ 핸드 포 핸드 입상권 직전에는 모든 테이블이 한 핸드씩 동시에 진행하는 핸드 포 핸드를 하기도 합니다. 딜러는 플로어 신호가 있을 때만 다음 핸드를 시작하고, 핸드가 끝나면 손을 들어 끝났음을 알립니다. ■ 실수 줄이는 요령 이동 지시를 받으면 바로 움직이지 말고 "핸드 끝나고 이동하겠습니다"라고 말한 뒤 진행하세요. 칩을 옮길 때는 선수가 보는 앞에서 세고, 받은 쪽 딜러도 다시 셉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