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30편
쇼다운 판정 연습 — 딜러가 헷갈리는 보드 8가지
키커, 보드 플레이, 스트레이트 · 플러시 겹침처럼 판정이 헷갈리는 상황을 예시로 연습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쇼다운에서 승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것은 딜러의 핵심 실력입니다. 대부분의 판정은 간단하지만, 몇 가지 유형은 경력자도 순간 멈칫합니다. 아래 8가지는 자주 헷갈리는 상황입니다. 원칙은 하나, "7장 중 가장 좋은 5장"입니다. ■ 1. 키커 싸움 보드 K-9-5-3-2, A는 K-Q, B는 K-J. 둘 다 원페어 K이고, 남은 세 장은 A가 Q-9-5, B가 J-9-5입니다. Q가 J보다 높아 A가 이깁니다. ■ 2. 보드가 이기는 경우(보드 플레이) 보드 A-A-K-K-Q, A는 J-J, B는 7-6. 둘 다 가장 좋은 5장은 A-A-K-K-Q로 같습니다. J 페어는 투페어(A, K)보다 약해 쓰이지 않습니다. 팟을 나눕니다. ■ 3. 키커가 의미 없는 경우 보드 9-9-9-K-K(풀하우스). 누가 A를 들고 있어도 5장이 이미 보드에 완성되어 있어 모두 비깁니다. ■ 4. 스트레이트 높이 보드 7-8-9-10-2, A는 J-3, B는 6-5. A는 7~J 스트레이트, B는 6~10 스트레이트. 높은 쪽이 끝나는 카드가 높은 A가 이깁니다. ■ 5. A로 시작하는 스트레이트 A-2-3-4-5는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입니다. 2-3-4-5-6이 이깁니다. A를 높은 카드로 착각하기 쉽습니다. ■ 6. 플러시 비교 같은 무늬 플러시끼리는 가장 높은 카드부터 차례로 비교합니다. 보드에 하트 4장이 깔렸다면 손에 든 하트 한 장의 높이가 승부를 가릅니다. ■ 7. 투페어 비교 높은 페어 → 낮은 페어 → 남은 한 장 순서입니다. 보드에 페어가 둘 깔리고 손 페어가 더 높으면, 보드의 낮은 페어 하나는 버려집니다. ■ 8. 스트레이트와 플러시가 동시에 보드에 둘 다 가능해 보이면 플러시가 이깁니다.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같은 무늬로 이어진 5장일 때만입니다. ■ 테이블에서 말하는 법 "킹 원페어, 퀸 키커 이겼습니다"처럼 무엇으로 이겼는지까지 말해 주면 선수들이 바로 이해하고, 실수도 바로 잡힙니다. 확실하지 않으면 카드를 펼쳐 둔 채 한 장씩 짚어 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