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70편
단골 손님 이름 기억하는 법 — 딜러의 작은 서비스
손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방법, 부르면 좋은 때와 피해야 할 때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매장에 자주 오는 손님의 이름을 기억해 불러 주면 테이블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. 거창한 서비스가 아니어도, 이름 하나가 "이 매장은 편하다"는 인상을 만듭니다. ■ 기억하는 방법 • 처음 들은 이름을 대화 중에 한 번 다시 말합니다. "○○님, 블라인드 부탁드립니다." • 이름과 특징 하나를 묶어 기억합니다. 예: 늘 모자를 쓰는 ○○님, 항상 3번 자리를 좋아하는 ○○님. • 휴식 시간에 오늘 새로 알게 된 이름을 휴대폰 메모에 적어 둡니다(매장 밖으로 공유하지 않기). ■ 부르면 좋은 때 • 자리에 앉을 때 인사: "○○님 오셨어요." • 블라인드나 액션 차례를 알려 줄 때 • 팟을 밀어 줄 때: "○○님 이기셨습니다." ■ 피해야 할 때 • 손님이 이름 대신 닉네임으로 불리길 원하면 그대로 따릅니다. • 개인적인 이야기(직업, 사생활)를 테이블에서 꺼내지 않습니다. •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부르지 않습니다. "○○님 오늘 많이 잃으셨네요" 같은 말은 금물입니다. ■ 개인정보는 조심 손님 정보를 다른 손님이나 외부에 말하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. 기억은 서비스를 위해서만 씁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