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67편
딜러 목소리 관리 — 크고 또렷하게, 그런데 지치지 않게
시끄러운 매장에서 콜을 잘 전달하는 발성, 목을 아끼는 습관, 목이 상했을 때 대처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딜러는 하루 수백 번 "콜", "레이즈", "올인"을 말합니다. 소리를 지르듯 하면 금방 목이 상하고, 너무 작으면 분쟁이 생깁니다. 오래 일하는 딜러는 목을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. ■ 크게가 아니라 또렷하게 • 목에서 소리를 짜내지 말고 배에서 숨을 내보내며 말합니다. • 단어를 짧게 끊어 말합니다. "레이즈, 천이백." 숫자는 한 글자씩 또박또박. • 테이블 가운데를 향해 말하면 양쪽 끝까지 잘 들립니다. ■ 목을 아끼는 습관 • 근무 중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십니다(휴식 시간마다). • 차가운 음료보다 미지근한 물이 목에 좋습니다. • 휴식 시간에는 목을 쉬게 합니다. 큰 소리로 오래 대화하지 않습니다. • 매장이 건조하면 가습기나 목캔디를 활용합니다. ■ 손짓과 함께 모든 것을 말로만 전하지 않아도 됩니다. 차례를 손으로 가리키고, 팟을 손짓으로 정리하면 말의 양이 줄어듭니다. 말과 손짓이 같은 뜻을 전하면 분쟁도 줄어듭니다. ■ 목이 상했을 때 • 쉰 목소리가 이틀 넘게 가거나 통증이 있으면 진료를 받습니다. • 근무를 계속해야 한다면 매니저에게 알리고, 손짓 위주로 진행하며 꼭 필요한 콜만 합니다. • 속삭이는 소리도 목에 부담이 됩니다. 작게라도 편하게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