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러 가이드/48편
딜러와 손님 사이 매너 — 서로 편한 테이블 만들기
딜러가 지킬 말투와 태도, 손님에게 정중하게 요청하는 법, 불편한 상황을 넘기는 방법.
작성 POKA 운영팀 (딜러 경력 7년+ · 매장 운영 · 매니저) · 최종 수정 · 매장 하우스 룰이 있으면 그 룰이 우선입니다
테이블 분위기는 딜러가 절반을 만듭니다. 손님이 편하면 진행이 빨라지고 분쟁이 줄어듭니다. 반대로 손님이 불편해지면 작은 실수도 크게 번집니다. ■ 딜러가 지킬 것 • 같은 말을 같은 톤으로: 콜, 금액, 승자 발표를 매번 같은 문장으로 하면 손님이 편해집니다. • 판단하지 않기: "좋은 콜이네요", "아깝네요" 같은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. 다른 손님에게 불공평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. • 개인 이야기는 짧게: 손님이 말을 걸면 친절하게 짧게 답하고 진행에 집중합니다. • 핸드 중 조언 금지: 어떤 액션을 하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. ■ 손님에게 요청할 때 • "칩 정리 부탁드립니다." • "핸드 중에는 카드를 테이블 위에 두어 주세요." • "휴대폰은 핸드가 끝난 뒤 사용 부탁드립니다." 요청은 짧고 정중하게, 같은 요청을 두 번 했는데 지켜지지 않으면 플로어에게 넘깁니다. ■ 팁 문화 매장에 따라 손님이 딜러에게 팁을 주는 문화가 있기도 합니다. 받는 방법과 정리 방법은 매장 규정을 따르고, 팁 여부로 손님을 다르게 대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. ■ 불편한 상황 • 손님이 딜러 탓을 할 때: "확인해 보겠습니다"로 받고, 필요하면 플로어를 부릅니다. 변명하지 않습니다. • 손님끼리 말다툼: 진행을 멈추고 플로어를 부릅니다. 딜러가 편을 들지 않습니다. • 개인적인 연락 요청: 정중하게 거절하고, 반복되면 매니저에게 알립니다. ■ 좋은 딜러의 한 가지 습관 핸드가 끝날 때마다 테이블 전체를 한 번 둘러보세요. 누가 다음 핸드를 기다리는지, 칩이 정리됐는지, 불편해 보이는 손님이 없는지. 이 습관 하나가 테이블 분위기를 바꿉니다.
